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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필 사진 모바일 히트 March of Empires가 새로운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통해 보드게임 세계로 진출합니다. 관리자갈사람은가야지+5 조회수 : 4 |  25.08.16
모바일 히트 March of Empires가 새로운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통해 보드게임 세계로 진출합니다.




3-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패스트 페이스 전략 보드게임 '마치 오브 엠파이어: 타임 오브 워'가 새로운 킥스타터를 시작합니다. 이 게임은 모바일 게임의 왕국 건설과 전쟁 요소를 섞어 놓은 빠른 전략 경험을 제공합니다. 게임은 30분 만에 끝날 수 있다는데, 접근성이 좋아 보입니다. 더욱이, 모바일 전략 게임에서 논란이 되는 시스템 중 하나인 모래시계(타이머)가 게임의 핵심 요소로 등장합니다. 여기서는 왕국 건설과 병력 모집을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.

마치 오브 엠파이어가 보드게임으로 나오는 것은 킥스타터가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 클래시 오브 클랜이 이미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, 마치 오브 엠파이어는 새로운 IP로도 충분히 선보일 수 있어, 이미 알려진 이미지에 대한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.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의 위험은 이미 익숙한 사람들만을 위한 경험으로 여겨지는 것에 반해, 새로운 IP는 누구에게나 초보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

한국에서는 아직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'마치 오브 엠파이어'가 보드게임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. 이 게임은 모바일 게임의 전쟁과 전략적 요소를 잘 섞어 놓은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새로운 전략 보드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한 번 기회를 주어 보는 건 어떨까요?


원문링크 : https://www.pocketgamer.com/march-of-empires/coming-to-tabletop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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